김병만도 먹기 힘든 데일리 양고기.
여행자들이 가장이 가장 불만을 나타낸 것은
화장실도, 가이드도 아닌 음식이였어요.
긴 여행에서 식기류의 관리를 철저하게 하도록 하여 기분좋은 식사를.
한국에서 들여오는 식재료들 그대로
푸르공에 싣고 대자연으로 떠납니다.
맛있고 칼칼한 요리들을 준비하기 위한
꼭 필요한 장보기!
몽골의 대표특식과 현지요리를 충분히
제공하고 있으며, 한식을 적절히 조율하여 풍부하고 여유로운 음식경험을
대폭 개선했습니다.
현재 한류의 여파가 강한 몽골은 문화도, 음식도 대단한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죠. 자야의 젊은 가이드들 역시 한국에서 온 고객들에게 대접할 한국음식을 오다투어와 워크샵을 통해 배우게 되었어요.
오다팀이 투어에서 소개하는 요리영상.
또는 손쉽게 만드는 한식 레피시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지금은 편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