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따뜻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가이드님의 밥이 7일 여행을 견디게 해줬어요.
2. 기사님의 푸르공 신공으로 힘은 들지만 재미도 있는 오프로드 이동은 감동이었어요.
3. 가보지 않고는 상상이 되지 않는 다채로운 자연에 감동했어요. 퇴적암 지형과 화강암 지형 그리고 모래사막에 초원 등 고비 사막에는 보물들이 숨겨져있고 그걸 찾아가는 여행이었어요.
4. 홍고르엘스 1박 더를 통해 조금은 여유롭게 시작하는 아침이 하루 허락되었어요. 매일 6시쯤 기상에 7시쯤 출발하는 일정 중에 늦은 아침을 먹다보니 커피 한잔의 여유와 게르에 있던 전통의상 코스프레도 해볼 수 있었어요.
5. 우연히 꾸려진 팀이지만 매끼 같이 먹다보니 조금씩 친해져서 6명이 서로로 인해 즐거웠어요.
6. 밤하늘은 운이 좋게도 6일 내내 은하수를 하믈 가득 드리워줘서 오다 책자 안내를 따라 다양한 ㅎ별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진정 인생샷 건짐 ㅋ
7. 사막이라는 환경이 가진 특성상 한낮의 더위를 힘겹게 견디는 시간도 있었고 밤에는 히트텍을 껴입고 비니까지 쓰고 침낭을 꼭 잠궈야 잠드는 밤이 있었는데 다 생생한 추억이 되었어요.
8. 텐트치고 야영하던 날 캠프파이어에 마쉬멜로 꼬지까지 준비해준 오다팀에 감사를 느꼈어요.
9. 건조 지역이라 신기할 정도로 화장실에 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땅을 파고 가림막만 세운 화장실이지만 쾌적했고 물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지요.
10. 몽골 과자랑 오이 그리고 과일은 진짜 맛있어요. 매번 들렀던 마트에서 생과일이나 야채는 열심히 사먹었는데 찐하게 맛났고 참고로 마트 근처에 데이터 제일 잘 터짐 ㅋㅋㅋ
1. 따뜻하고 정성이 느껴지는 가이드님의 밥이 7일 여행을 견디게 해줬어요.
2. 기사님의 푸르공 신공으로 힘은 들지만 재미도 있는 오프로드 이동은 감동이었어요.
3. 가보지 않고는 상상이 되지 않는 다채로운 자연에 감동했어요. 퇴적암 지형과 화강암 지형 그리고 모래사막에 초원 등 고비 사막에는 보물들이 숨겨져있고 그걸 찾아가는 여행이었어요.
4. 홍고르엘스 1박 더를 통해 조금은 여유롭게 시작하는 아침이 하루 허락되었어요. 매일 6시쯤 기상에 7시쯤 출발하는 일정 중에 늦은 아침을 먹다보니 커피 한잔의 여유와 게르에 있던 전통의상 코스프레도 해볼 수 있었어요.
5. 우연히 꾸려진 팀이지만 매끼 같이 먹다보니 조금씩 친해져서 6명이 서로로 인해 즐거웠어요.
6. 밤하늘은 운이 좋게도 6일 내내 은하수를 하믈 가득 드리워줘서 오다 책자 안내를 따라 다양한 ㅎ별사진을 찍을 수 있었어요 진정 인생샷 건짐 ㅋ
7. 사막이라는 환경이 가진 특성상 한낮의 더위를 힘겹게 견디는 시간도 있었고 밤에는 히트텍을 껴입고 비니까지 쓰고 침낭을 꼭 잠궈야 잠드는 밤이 있었는데 다 생생한 추억이 되었어요.
8. 텐트치고 야영하던 날 캠프파이어에 마쉬멜로 꼬지까지 준비해준 오다팀에 감사를 느꼈어요.
9. 건조 지역이라 신기할 정도로 화장실에 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땅을 파고 가림막만 세운 화장실이지만 쾌적했고 물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되었지요.
10. 몽골 과자랑 오이 그리고 과일은 진짜 맛있어요. 매번 들렀던 마트에서 생과일이나 야채는 열심히 사먹었는데 찐하게 맛났고 참고로 마트 근처에 데이터 제일 잘 터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