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이라는 오지를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오다투어와 자야(투어)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희 가이드는 체필? 언니였는데(저희가 나연 언니라고 한국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언니가 밥도 너무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하루 일정이 끝나고 나면 피곤할 법도 한데 저희가 같이 놀자고 하면 흔쾌히 술자리도 같이 하셔서 정말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언니가 한국말을 워낙 잘하셔서 의사소통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뿐더러 양고기를 잘 못 먹는 저희를 위해 한국 음식도 너무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몽골에서 음식 때문에 고생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다른 가이드분들 보다 부지런하셔서 우리팀은 비교적 일찍 출발해 일찍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고 덕분에 자유시간을 더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 팀은 운전 기사님의 몽골 이름을 잘 몰라서 한국 이름을 지어서(상욱이 형) 불러드릴 만큼 친하게 지냈습니다. 기사님한테 몽골 노래도 배우고 양떼 모는 모습도 보면서 몽골 문화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오지라는 명성에 맞게 몽골은 길이 험했고 표지판도 없었는데 여행하는 내내 길도 안 잃어버리시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셨습니다.
몽골으로 떠나기 전에는 설렘보다 걱정이 앞섰지만 막상 여행을 하는 내내 정말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런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도와주신 가이드님, 기사님, 그리고 오다 투어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몽골이라는 오지를 안전하고 즐겁게 다녀올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오다투어와 자야(투어)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희 가이드는 체필? 언니였는데(저희가 나연 언니라고 한국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언니가 밥도 너무 맛있게 만들어주시고 하루 일정이 끝나고 나면 피곤할 법도 한데 저희가 같이 놀자고 하면 흔쾌히 술자리도 같이 하셔서 정말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언니가 한국말을 워낙 잘하셔서 의사소통에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뿐더러 양고기를 잘 못 먹는 저희를 위해 한국 음식도 너무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몽골에서 음식 때문에 고생한 적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언니가 다른 가이드분들 보다 부지런하셔서 우리팀은 비교적 일찍 출발해 일찍 숙소에 도착할 수 있었고 덕분에 자유시간을 더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희 팀은 운전 기사님의 몽골 이름을 잘 몰라서 한국 이름을 지어서(상욱이 형) 불러드릴 만큼 친하게 지냈습니다. 기사님한테 몽골 노래도 배우고 양떼 모는 모습도 보면서 몽골 문화를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오지라는 명성에 맞게 몽골은 길이 험했고 표지판도 없었는데 여행하는 내내 길도 안 잃어버리시고 안전하게 운전해주셨습니다.
몽골으로 떠나기 전에는 설렘보다 걱정이 앞섰지만 막상 여행을 하는 내내 정말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었습니다. 이런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도와주신 가이드님, 기사님, 그리고 오다 투어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