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사진 동호회 해외 출사 목적으로 진행한 몽골 여행입니대. 사진을 찍어야 하는 저희로써는 일반 패키지상품으로 갈 수 없어 찾다가 오다투어-몽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20여개 이상의 도시를 돌아본 저조차도 이런 여행은 없었습니다. 초원의 오프로드를 달리는 것도 에티오피아의 별이 기억나지 않을 만큼의 멋진 별들과 은하수...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엔돌핀이 마구 터지는 날것의 여행이었습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안배해주시며 기다려주시고, 항상 안전을 챙기시고, 식사량이 부족하지 않는지도 챙기시는 오다투어-몽골팀은 진짜 전문팀이며 이런 여행사 없을거 같습니다. 현지에서 저희랑 같이 여행하신 운전사님, 매니저님들도 같은 일행이라고 착각이 들 정도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매일 일정이 기대되는 여행은 처음이었습니다. 경치가 멋진 푸세식 화장실, 호텔이 부럽지 않는 게르, 물만 발라도 별 문제없는 샤워실, 고기를 잘 먹지 않는 나조차도 늘 배부르고 일출로 시작해서 별구경의 끝나는 힘든 일정에서도 피부는 윤기가 흐르는 몽골 여행... 주변에 꼭 몽골은 오다투어로 가라고 열혈 홍보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곧 준비할 아이슬란드도 엄청 기대가 됩니다. 멋진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직장 사진 동호회 해외 출사 목적으로 진행한 몽골 여행입니대. 사진을 찍어야 하는 저희로써는 일반 패키지상품으로 갈 수 없어 찾다가 오다투어-몽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20여개 이상의 도시를 돌아본 저조차도 이런 여행은 없었습니다. 초원의 오프로드를 달리는 것도 에티오피아의 별이 기억나지 않을 만큼의 멋진 별들과 은하수...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엔돌핀이 마구 터지는 날것의 여행이었습니다.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안배해주시며 기다려주시고, 항상 안전을 챙기시고, 식사량이 부족하지 않는지도 챙기시는 오다투어-몽골팀은 진짜 전문팀이며 이런 여행사 없을거 같습니다. 현지에서 저희랑 같이 여행하신 운전사님, 매니저님들도 같은 일행이라고 착각이 들 정도로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매일 일정이 기대되는 여행은 처음이었습니다. 경치가 멋진 푸세식 화장실, 호텔이 부럽지 않는 게르, 물만 발라도 별 문제없는 샤워실, 고기를 잘 먹지 않는 나조차도 늘 배부르고 일출로 시작해서 별구경의 끝나는 힘든 일정에서도 피부는 윤기가 흐르는 몽골 여행... 주변에 꼭 몽골은 오다투어로 가라고 열혈 홍보를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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